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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빅스(The Bigs)

투자뉴스(07월22일)

생톡 생톡 2016.07.26 09:32

이 기사는 지난 7월 22일 12:58 에 The Bigs +Plus에서 먼저 출고 되었습니다.


 투자뉴스 (0722)

- 권혁중 시사경제평론가 -


투자뉴스 5위 : 폭스바겐, 자발적 판매중단

Q. 폴크스바겐, 행정처분 차량 '자발적 판매중단'…왜? 

A.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어제 밤 아우디·폴크스바겐의 모든 딜러에게 환경부가 행정처분을 예고한 34개 차종, 79개 모델에 대해서 오는 25일부터 판매를 자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이에 따라 25일 이후에는 해당 모델의 매매 계약이나 신차 등록이 전면 중단될 예정이다. 공식적인 이유는 소비자와 딜러사의 혼선을 줄이고자 결정했다고 전해졌으나 사실 시장에서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첫째, 손상된 이미지 구축이다. 이미 인증취소가 기정사실화 된 마당에 국민정서를 외면한 대립각을 세울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25일 환경부 청문회를 시작으로 환경부는 늦어도 29일 까지 취소, 판매금지를 확정할 예정이었다. 이미 정해진 마당에 선조취로 긍정적 이미지 구축을 하려는 고도의 전략으로 보인다. 둘째, 실익을 추구하는 위해서 이다. 현재 폭스바겐은 거대 로펌과 함께 하고 있다. 국내 사정에 밝은 로펌에서 정부와 대립각을 세워 봤자 좋을 것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순리대로 대응하되 행정소송이나 다른 제반의 대응에 유리하게 만들고자 하는 전략으로 보인다.

투자뉴스 4위 : 포스코·LG화학 실적 '날았다'

Q. '포스코·LG화학' 실적 날았다…제조업 버팀목되나?  

A. 두기업의 호 실적은 공통된 것이 있다. 바로 프리미엄 제품이다. 포스코의 월드프리미엄제품은 일반청강보다 수익성이 두배 차이가 난다. 전체 판매량중 월드프리미엄제품이 45.2% 로 전분기 보다 0.7% 증가했다. 포스코는 이 비율을 50%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런 이유로 포스코그룹은 계열사 연결기준 2분기 매출 12조8574억원, 영업이익 6785억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Lg화학은 기초소재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영향을 받고 있다. 산제품의 출시로 매출이 잘 나오고 있는 것이다. LG화학은 기초소재 부문의 탄탄한 수익성에 힘입어 2분기에 매출 5조2166억원, 영업이익 615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런 하이엔드제품의 특징은 브랜드 가격을 높여준다는 것 외에도 제값을 받고 팔 수 있기에 수익성 측면에서 큰 도움을 준다. 

투자뉴스 3위 : 정의선, 등기이사직 2곳 사임

Q. 정의선 부회장, 현대오토에버·엔지비 이사 사임…왜? 

A. 시장에서는 두가지를 예상하고 있다. 첫째, 지배구조를 공고히 하기위해 지분매각을 통한 실탄마련 시나리오 이다. 정 부회장이 그룹 지배구조를 확실히 다지기 위해서는 기아차가 보유하고 있는 현대모비스 지분 16.9%를 확보해야 한다. 이를 위한 실탄 마련 차원에서 현대오토에버 지분 19.46%를 처분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 등기이사에서 물러났다는 것이다. 둘째, 계열사 합병을 위해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났을 가능성, 지난해 정몽구 회장이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의 합병에 앞서 현대제철 등기이사에서 사임한 점을 눈여겨 봐야 한다. 그 당시 정몽구 회장이 현대제철 등기이사에서 사임한지 1년 만에 전격적으로 합병이 이뤄졌다. 이런 두가지 시나리오를 예상할 수 있고, 어떤 시나리오가 됐든 주식 장에 미치는 영향을 클 것이기에 관심가진 종목이라면 계속적인 모니터링은 필수 라고 말씀 드릴 수 있다.

투자뉴스 2위 : 삼성·LG세탁기, 미국 덤핑 판정

Q. 미국, 삼성·LG세탁기에 또 '반덤핑예비관세'…업체 대응은? 

A.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중국에서 생산한 삼성, LG전자 세탁기에 대해 각각 111%, 50% 판덤핑 예비관세를 매기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미국 가전업체 월풀이 삼성과 LG전자 세탁기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해달라고 제소한 것에 대한 예비 판정이다. 최종 판정은 오는 12월에 있을 예정이다. 월풀은 작년 12월 삼성과 LG가 중국산 세탁기를 미국 시장에 낮은 가격에 덤핑해 미국 세탁기 제조산업에 피해를 주고,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며 정부에 제소했는데 당국이 상당부분 인정 된다고 본것이다. 이정도의 관세는 수출을 하지 말라는 뜻과 같다. 비교할 점은 2013년 미국이 한국산 세탁기에 9~13%에 달하는 반덤핑관세를 부과한 것을 보면 지금 반덤핑 관세율이 너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마저 WTO 는 WTO협정에 위배된다며 한국의 손을 들어 줬다. 이번 반덤핑 관세율에 따라 삼성과 엘지의 공통된 대책은 예비판정 결과를 유감을 표시했고 당국에 적극적인 소명으로 혐의 없음을 입증할 예정이다.

투자뉴스 1위 : 시중은행 '성과연봉제' 발표

Q. 시중은행 성과연봉제 도입안 발표…노사갈등 격화로? 

A. 전국은행연합회가 컨설팅 회사에 의뢰하고 시중은행과 같이 마련한 '시중은행 성과연봉제 가이드라인'은 같은 직급이더라도 관리자는 30% 이상, 직원은 20% 이상으로 연봉차이를 둘 수 있고 후에 최대 40%까지 늘린다는 내용을 담았다. 즉, 같은 직급이더라도 성과에 따라 연봉 차이가 최대 40%까지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 논란의 쟁점이다. 이는 강제성은 없지만, 정부가 제시한 최대 30%연봉 격차 보다 확대한 수준이다. 이에 금융노조는 성과 연봉제를 반대하고 있는데 이유로 첫째, 오히려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고 경쟁만 심화 된다. 즉 그 피해가 금융 소비자에게 돌아갈것 이다  둘째, 이는 쉬운해고를 위한 사전준비 작업이다 라는 것이다. 금융노조는 이미 19일 전체 조합원 95.7%의 찬성률로 파업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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