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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빅스(The Bigs)

[투자뉴스] 07월 12일

생톡 생톡 2016.07.14 09:17

이 기사는 지난 7월 12일 15:24 에 The Bigs +Plus에서 먼저 출고 되었습니다.


투자뉴스 (0712)

- 권혁중 (시사경제평론가) -


Q. 한국GM, 하나뿐인 전기차 '스파크 EV' 단종…왜? 

A. 한국GM이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중인 전기차 모델 ‘스파크 EV’를 8월부터 단종 하기로 했다. 이로써 한국GM의 국내 전기차 생산라인은 완전히 멈춰서게 됐다. 한국GM의 공식적인 이유는 올 들어 100대도 안팔린 저조한 판매량 때문이라고 밝혔지만 사실 시장에서는 한국GM 이 수출기지가 아닌 판매기지로 바뀔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그 근거로 첫째, 생산량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GM대우에서 한국GM으로 바꾼 2011년 생산량이 81만대, 지난해는 61만대로 25%나 감소했다.  글로벌 수요가 꾸준함을 봤을 때 점차 한국GM이 생산기지로써 매력도가 떨어지고 있음을 반증한다. 둘째, 수입 GM 자동차가 늘고 있다. 한국GM은 지난해 알페온과 말리부 디젤 등을 단종시키고, 임팔라와 캡티바 후속 모델에 대해서는 수입을 결정했다. 즉, 수입차처럼 국내 생산이 아닌 수입의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 이런 점에서 국내 수출기지로서의 출구전략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Q. 아가방 주식 '부당거래' 브로커 구속영장…어떤 혐의?

A. 유아복 상장업체 아가방컴퍼니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50억원가량의 주식 매매 차익을 챙긴 60대 브로커 하모씨에 대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브로커는 아가방컴퍼니 최대주주이던 김욱 대표가 2014년 9월 중국 기업에 주식을 매각할 때 거래를 알선한 인물이다. 검찰은 하씨가 공시 전 아가방컴퍼니의 주식 100억원어치가량을 차명으로 사뒀다가 공시 이후 팔아 50억원가량의 부당이득을 얻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부당거래는 건전한 주식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점. 자본시장을 교란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심각하지만 이런 문제가 계속 일어나는 이유는 투자자들이 이런 뉴스에 욕은 하지만 내부자 정보에 의존하는 투자자도 많기 때문이다. 커뮤니티에서 돌려지는 일명 증권가 찌라시 등등 투자와 투기를 헷갈려 하기에 이런 내부거래가 끊이지 않고 있다. 

Q. 독일, 테슬라 '자율주행차' 판매 불허…타격은? 

A. 로이터통신은 10일 독일 연방자동차위원회가 테슬라 전기자동차에 장착된 '오토파일럿' 기능이 베타 버전이라는 이유로 차내 적용을 불허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베타버전의 정의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개발하면서 제품의 오류를 테스트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말해 완성품 이전 단계를 말한다. 독일 연방자동차위원회가 오토파일럿을 베타로 정의한다면 당연히 차내 적용이 불가하다. 여기서 한가지 다른 관점을 제시하고 싶다.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무역 견제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물론, 테슬라의 사망사건으로 이런 이슈가 불거졌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다른 관덤으로 보면 현재 독일, 일본,한국은 지율주행차 표준을 놓고 미국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왜냐하면 현재까지 기술은 역시 미국의 두 화사 테슬라와 구글이 많이 앞서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한 시장조사업체의 발표에 따르면 2035년 까지 자율주행차가 신규 지동차의 75%를 치지할것이다 라고 내놓기도 했는데 그 점에 볼때 이 자율주행차의시장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에 들어갔다고 보여진다. 그렇기에 이번 독일의 결정은 안전을 이유로 테슬라의 기술을 견제하기위한 행동이지 않나 생각해 본다. 

Q.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 돌풍…닌텐도, 화려한 부활?  

A. 포켓몬GO GPS와 증강현실(AR)이 결합된 스마트폰 게임이다. 원리는 지도에 나타난 장소를 찾아가면 화면에 증강현실을 통해 수집 가능한 동물형 캐릭터(포켓몬)가 나타나고 이를 포획하는 게임이다. 앱은 무료 설치되나 아이템은 유료로 사야 한다. 이미 서비스되고 있는 미국, 호주, 뉴질랜드에서는 마케팅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유저가 점점 많아짐에 상점과 박물관에선 포켓몬GO를 이용한 고객 유치전이 한창이다. 미국의 한 박물관은 공식 블로그에 박물관 곳곳에서 포켓몬이 포착된 사진을 게재했다. 호주의 대형 마트도 전기상품 코너에 가면 피카츄를 만날 수 있다고 홍보 하고 있다. 그러면서 게임을 생활로 만들고 있다. USA투데이는 젊은 커플이나 가족단위로 산책을 나와 포켓몬GO를 즐기는 새 게임 문화가 생겨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켓몬GO 인기에 힘입어 닌텐도의 주가는 포켓몬고가 선보인 8일 당일에 8.9% 오른데 이어 11일 오전장에서는 가격제한폭인 25%까지 치솟았다. 하루 상승률로는 1983년 이후 최고치이다.

Q. CJ 이재현, 재상고 포기 검토…8.15 특사 목적?  

A. 그렇게 본 이유는 첫째, 타이밍 때문에 그렇다. 현재 이 회장은 대법원에 재상고한 상태이다.  그렇기에 형이 확정되지 않아 이번 8.15 특별사면에 포함될수 없다. 하지만 재상고를 포기하면 형이 확정되서 타이밍상 특별사면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둘째, 특별사면의 마지막 기회일 수 있기 때문이다. cj측 입장은 유전병과 신장이식 거부반응이 심각해서 구속은 무리다 하고 주장하고 있다. 진실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신장이식을 할 정도로 확실히 몸에 큰 무리가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래서 cj 입장에서는 이번 특별사면에 모험을 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손경식 회장마저 폐암으로 인해 cj경영 공백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생각해 본다면 이전 특별사면의 기회는 cj측 입장에서는 거부 할 수없는 좋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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