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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빅스(The Bigs)

투자뉴스(07월15일)

생톡 생톡 2016.07.18 09:28

이 기사는 지난 7월 15일 15:23 에 The Bigs +Plus에서 먼저 출고 되었습니다.


투자뉴스 (0715)

- 권혁중 시사경제평론가 -


투자뉴스 5위 : 삼성물산, 패션 브랜드 통·폐합

Q. 삼성물산, 패션 브랜드 통폐합…실적 개선 강수 두나? 

A. 삼성물산 패션 부문, 즉 과거 제일모직이 실적개선을 위해서 14일 오전 전략 회의를 열고 브랜드 통폐합 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내용으로는 중저가 남성복 브랜드 엠비오와 여성 액세서리 브랜드 라베노바는 내년 2월 이후 사업을 중단 , 남성복 브랜드 '로가디스'의 고가 브랜드인 '로가디스 컬렉션'은 '갤럭시'로, 중저가 브랜드 '로가디스 그린'은 '로가디스 스트리트'로 합치고,  유아용 브랜드 '빈폴 키즈'는 남성 브랜드 '빈폴맨'으로 통합한다. 이유는 제조와 유통을 모두 하는 SPA 브랜드의 약진 때문이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은 작년 매출 1조7382억원에 영업손실 89억원을 기록했다. 그렇기에 삼성물산은 기존 브랜드를 통합하고 SPA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숍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뉴스 4위 : 한화 갤러리아면세점63, 오늘 오픈 

Q. 한화 갤러리아면세점 정식 오픈, 성장 과제는? 

A. 갤러리아면세점63은 브랜드 540여개 입점 작업을 100% 완료한 상태로 15일 그랜드 오픈한다. 하지만 명품 3인방인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은 입점되지 읺았다. 이와 비교적으로 지난해 7월 갤러리아면세점63과 함께 서울 시내 신규 면세점 특허권을 거머쥔 HDC신라면세점은 신규 면세점 최초로 3대 명품 중 하나인 루이비통을 유치해 내년 초 개점을 목표로 매장을 다자인 하고 있다. 갤러리아면세점63의 성장 과제로는 첫째, 이달 1일 문을 연 수족관과의 콜라보 마케팅으로 매출을 끌어올려야 한다. 현재 갤러리아면세점63의 하루매출은 6~7억 선이다. HDC신라 면세점 10~15억 선에 많이 못 미친다. 그렇기에 한화가 조여줄 수 있은 이런 시너지 효과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둘째, 유커를 잡아야 한다. 현재 정치적인 이슈인 사드로 인해 한중 관계가 악화되고 있어 저번 방송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중국 부의 노골적인 경제보복이나 소비자 스스로 반한감정으로 한국을 찾지 않게 되면 면세점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준다. 예를 들어 국내 1위를 지키고 있는 롯데면세점의 유커 매출 비중은 올 상반기 시내 면세점 기준 78%에 이른다. 즉, 유커가 없으면 갤러리아면세점63과 같은 신생 면세점에 큰 타격이 되기에 유커의 잡을 공격적인 프로모션이 요구된다고 볼 수 있다. 

투자뉴스 3위 : 폭스바겐 '국내 철수설' 부인

Q. 폭스바겐, "한국시장 철수 없다" …갈등 어떻게 풀까?  

A.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14일 오후 딜러사에 서한을 보냈다. 내용을 크게 두가지로 나눠 볼수 있다. 첫째,  딜러사들의 동요를 막고자 함이다. 독일 폭스바겐그룹에 한국시장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포기 하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철수설을 잠재우기 위한 제스처로 보인다. 둘째, 고객들의 동요를 막기위함이다.  환경부 인증 취소가 확정되더라도 기존 고객들의 차량운행, 보증수리, 중고차 매매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라고 밝혔다. 수리비나 중고값 폭락의 우려로 고객들의 기피현상을 막고자 함이다. 현재 폭스바겐 브랜드의 값어치는 이미 떨어진 상태이다. 특히 저번 디젤파동때 엄청난 할인 프로모션으로 인해 제 값을 주고산 고객들만 피해를 본 상황이고 자연스럽게 브랜드 포지셔닝이 친환경, 고급 이미지에서 매연, 믿을 수 없는 차로 이동하면서 고급차를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외면을 받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체면을 중시하는 문화로 와제차가 잘 나갔는데 만약 브랜드 가치 포지셔닝이 계속 이동한다면 결국 자연스럽게 유저들로 하여금 외면을 받을 것으로 것이다. 

투자뉴스 2위 : '10조 추경' 오늘 최종 협의 

Q. 오늘 '10조 추경안' 최종 협의…규모·절차 어떻게? 

A. 정부와 새누라당은 오늘 10조원 이상이라고 밝힌 추경의 규모를 사실상 확정짓고, 이달 중 국회에서 처리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왜냐하면 추경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 야당은 추경 자체를 반대를 하지 않지만 너무 급하게 이뤄진다며 송곳심의를 예고 했다. 하반기 집행될 10조원 규모의 추경이 구조조정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축소하고 소비 및 건설투자를 부양하는 효과가 있겠지만 전반적인 경제 하향 압력을 막을 지는 미지수 이다. 차라리 집권 후반 인기는 없겠지만 미래를 위한다는 생각으로 강도높은 구조조정과 미래 먹거리 신산업 육성들을 통해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투자뉴스 1위 : 현대상선, '2M' 가입 성공  

Q. 현대상선, 해운동맹 '2M' 가입 성공…정상화 본격 시동? 

A. 현대상선이 드디어 2M 얼라이언스에 편입됐다. 이번 양해각서는 구속력이 있는 '가입 합의서’로 특별한 이슈가 생기지 않는 한 내년 4월부터 공동운항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 의미는 첫째, 현대상선이 KDB산업은행 자화사가 되어 본격적인 구조조정이 이뤄진다는 점이다. 채권단과의 자율협약이 조건인 마지막 관문인 언라이언스의 가입이 완료되어 채권단은 출자전환·만기연장·금리조정 등의 채무재조정을 실행할 예정이다. 둘째, 현대그룹은 현대엘리베이터를 중심으로 한 중견기업이 된다는 점이다. 현대주주들의 7대 1 감자가 이뤄지면 현대상선에 대한 현대엘리베이터 지분율은 3%대로 떨어진다. 현 회장 지분도 0%대로 하락한다. 결국 40년만에 현대상선을 떠나 보낸 현대그룹은 중견기업으로 규모가 축소된다. 영원한 기업은 존재하지 않는 다는 말이 새삼 생각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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